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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주말에 회사로 출근을 했고, 아무도 없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작가들은 물론 많은 직원들이 출근해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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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숙은 출근한 직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고, 직원들은 깐풍기, 양장피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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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원은 "노담숙의 시초가 되는 사진을 제가 찍었다"라며 "또 송은이 대표님이 수술하고 나와서 엄청 얼굴 붓고 그 사진을 제가 가지고 있다"라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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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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