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023년 AFC 아시안컵은 2024년 카타르에서 열린다. 원래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기로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아시안컵 개최를 포기했고, 결국 카타르로 개최지가 변경됐다.
2024년 1월 혹은 2월에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조추첨은 11월5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다.
인도네시아 볼라 타임스는 16일(한국시각) '2023년 AFC 아시안컵에서 기대되는 세계적 선수 톱 8'을 발표했다.
당연한 얘기지만, 손흥민이 1위를 차지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지위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한국의 슈퍼스타로 지난 시즌 EPL 득점왕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2위는 일본 카오루 미토마다. 이 매체는 '미토마는 올 시즌 EPL에서 뛰어난 드리블과 1대1 능력으로 가치가 급상승된 선수'라고 평가했다.
3위는 아스널 수비수 토미야스 다케히로, 4위는 나폴리 김민재가 선정됐다. 또 5위는 프랑크푸르트 주전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 6위는 미나미노 타쿠미가 이름을 올렸다. 황희찬이 7위, 다케푸사 쿠보가 8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다소 부진하다. 하지만, 여전히 클래스는 매우 높다.
미토마가 상대가 되지 않는다. 미토마는 올 시즌 급상승세한 선수다. 때문에 일본 언론에서는 미토마와 손흥민을 비교하는 기사와 분석이 나오곤 한다. 단, 아시아권에서는 아직까지 통용되지 않는다.
당연하다. 미토마는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아직까지 한계는 있다. 손흥민은 이미 EPL에서 여러 시즌 입증을 거쳤다. 아시아 최고 선수 손흥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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