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 찢어질까.
나폴리 팀동료 빅토르 오시멘과 김민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뜨거운 구애를 받고 있다. 단, 오시멘은 첼시, 김민재는 맨유에 가깝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김민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동의했다. 남은 것은 최중 세부 조율 사항'이라고 했다.
또 영국 더 미러지는 '맨유는 김민재의 영입을 사실상 확정했다. 여기에 김민재의 팀동료 빅토르 오시멘까지 노리고 있다. 맨유는 김민재와 오시멘의 동시 영입을 고대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단, 김민재 측은 아직까지 맨유 이적 확정설에 대해 "아니다"라고 부인하고 있다.
김민재의 EPL 이적행은 사실상 확정이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단, 가능성은 가장 높다. 김민재는 나폴리 우승을 이끌었다. 이제 세계적 센터백이다. 리버풀 등 수많은 명문 클럽이 노리고 있다.
오시멘은 첼시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더 가디언지는 '첼시는 새로운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요청한 리빌딩의 일환으로 나폴리 24세 스트라이커 빅토르 오시멘 영입에 적극적이다. 맨유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시멘은 나폴리 공격진에서 크바라츠헬리아와 함께 에이스 역할을 했다. 최전방 타깃형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첼시 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노리고 있다. 과연 두 선수는 어떤 팀을 택할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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