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민경이 눈 뜨고 코 베인 로맨스 강매 사건에 휘말렸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뭉뜬 리턴즈-국가대표 운동부' 에서는 훈련과 경기를 위해서만 해외를 갔던 '국가대표 운동부' 박세리, 김동현, 윤성빈, 김민경이 '팀 세리'로 뭉쳐 이탈리아 로마로 생애 첫 배낭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식사를 마치고 이탈리아 로마의 도심 속 공원인 '보르게세 공원'에서 4인용 자전거를 빌렸고, 화장실에 간 김동현을 빼고 세명은 그냥 출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을 보고 돌아온 김동현은 "빈자리 있냐. 같이가요"라고 서둘러 뛰어와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관광객들이 주변 풍경을 눈에 담으며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는 사이, '팀 세리' 멤버들은 승부욕을 발동, 경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스피드를 뽐내 웃음을 안겼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팀 세리'는 환상적인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핀초 언덕'에 올라 그림 같은 로마의 풍경에 매료됐다.
그런 이들 앞에 한 의문의 남성이 다가온다. 장미 세 송이를 든 이 남성은 장미꽃을 김민경에게 선물해 모두를 설레게 했다. 하지만 김동현은 "이거 돈 줘야한다. 백프로다"라고 의심했다.
사진 촬영을 마친 후 김민경은 장미를 다시 돌려줬지만 의문의 남성은 장미를 돌려 받지 않았다. 앞서 '트레비 분수'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나길 바라는 소원을 빌었던 김민경에게 정말 운명의 상대가 나타난 줄 알았지만 남성은 "머니"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를 "웃긴 아져씨다. 우리 삥 뜯겼다"라고 화를 냈고, "1유로만 줘라. 어이가 없다"라고 화를 냈다.
narusi@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