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딸을 자랑스러워했다.
이혜원은 18일 "이랬던 꼬마들이 ㅎㅎㅎ 보고 싶다"라며 어린 시절 자녀들과 찍은 화보를 올리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딸 리원 양을 언급하며 "1학년 성적은 적응하고 놀 거라 기대도 안 했는데 고맙다. 달력에 숫자 그으며 기다릴게"라고 전했다. 현재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공부하는 리원 양은 입학 후 첫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혜원은 '엄지척' 이모티콘까지 덧붙이며 딸을 기특해했다.
또 이혜원은 "갑뿐센치 엄마 모드.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우리 엄마는 왜 공부하라고 말 안 하냐고. 우리 안 사랑하냐고 불만이었던 아이들. 자립심을, 혼자 공부법을 알려주고 싶었어. 그때는 모르지만 지금에서야 빛"이라며 잘 자라준 자녀들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혜원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