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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1분은 전광렬이 배우 심은하와 '청춘의 덫'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던 시절을 회상했던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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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광렬은 최고 시청률 64.8%를 기록한 레전드 드라마 '허준' 신드롬을 공개하며 이라크에서 국빈 대접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이어 44년 연기 인생 중 최고의 파트너로 꼽은 심은하와 '청춘의 덫'에서 호흡 맞췄던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라며 영상편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스페셜 MC 주현영과 '청춘의 덫' 명장면을 재연하던 전광렬은 세기말 대사인 '국산 모나리자에 대해 "당시 손발이 오글거렸다. 김수현 선생님 작품이 아니었다면 빼 달라고 했을 것"이라고 고백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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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부터 채소, 만화 캐릭터까지 다양한 분장 개그로 웃음을 선사해 온 '분장의 신' 황제성은 분장 때문에 피부가 착색된 적이 있었다고 웃픈 후유증을 고백했다. 이를 듣던 전광렬은 "사극 분장을 자주 해서 잘 안다"라고 대공감하자, 김구라는 "두 분이 영혼의 파트너네"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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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는 의경 복무 시절 동기였던 로꼬가 행사 대원으로 무대에 올랐던 반면, 자신은 무대 밑에서 폴리스 라인에 섰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팬들이 로꼬와 한 앵글에 담아서 슬펐다"라며 회상했다. 또 한해는 의경 출신답게 계급별 교통정리 수신호 개인기를 뽐내며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이날 츄는 스페셜 MC 주현영을 향한 팬심을 고백함과 동시에 '우영우' 촬영지를 성지순례했던 경험담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그는 주현영과 항마력을 뚫은 '킹 받는 애교' 배틀을 펼쳐 MC들과 게스트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전광렬, 황제성의 유세윤의 요청으로 츄, 주현영과는 180도 다른 괴기한(?) 버전의 애교 배틀을 벌여 초토화시켰다. 김국진은 참지 못하며 "그만하세요"라고 말려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황제성은 '라스'에서 킹 스미스로 깜짝 변신해 샘 스미스의 'Unholy' 커버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본캐 샘 스미스와의 소름 돋는 싱크로율과 킹 받는 안무로 '라스' 녹화장을 제대로 휘어잡았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김창옥, 박은혜, 홍진호, 빠니보틀이 출격하는 '남의 마음을 읽는 자들' 특집이 예고됐다. '남의 마음을 읽는 자들' 특집은 오는 24일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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