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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 14일 홈에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13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감정이 격해진 일부 팬들이 언쟁을 벌였다. 이날 무기한 출입 금지를 당한 팬은 그라운드 안으로 패트병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단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자체 조사를 통해 징계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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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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