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KBO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SG와 NC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주중 3연전에서 두 팀은 1승1패로 맞섰다. 16일에는 NC가 5대3으로 승리했고, 17일 경기는 SSG가 4대0으로 승리했다.
SSG는 박종훈을, NC는 이용준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박종훈은 올 시즌 6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하고 있었다. 최근 등판이었던 12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5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올 시즌 NC전은 첫 등판. 통산 NC전 성적은 17경기에서 3승9패 평균자책점 4.91로 고전했다.
NC 이용준은 올 시즌 6경기(선발 5경기)에 나와 2승무패 평균자책점 1.53을 기록했다. 최근 등판이었던 1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5⅔이닝 2실점을 했다. 통산 SSG전 성적은 1경기에 나와 4이닝 2실점을 했다.
SSG는 부산으로 이동해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NC는 홈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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