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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은 "흩어질 뻔했지만 다시 돌아왔다. 사무실을 나왔다"며 최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 후 새출발을 언급했다. 탁재훈은 "그 사무실에서 하기 싫었다?"라며 몰아갔고 유정은 "싫은 건 아니었다"라며 당황했다. 탁재훈은 더 나아가 "용감이가 비겁하던가요?"라며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를 언급, 유정을 또 한 번 진땀 흘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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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탁재훈은 유정의 치아가 예쁘다고 칭찬하며 "본인 치아에요?"라고 물었다. 유정은 예, 아니오를 번갈아가며 답하다가 "쉬는 동안 술 먹고 개 산책하고 이도 했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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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린' 역주행 후에는 팬들에게 다양한 명품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또 신규진이 "역주행 후 대시를 엄청 받았을 것 같다. '저도 응원하고 있었는데 잘 돼서 기쁘다', '대표형이랑 아는 사이인데 같이 식사라도 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다가왔을 것 같다"라고 예리하게 질문하자 유정은 "이 모든 멘트가 나왔다"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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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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