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송가인과 안성훈이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로또'에서는 안성훈 송가인 김호중의 무대가 꾸며졌다.
송가인은 "11년 전 첫 앨범 활동할 때 정말 밥도 못 먹고 버스타고 다니며 활동했는데 잘 돼서 너무 좋다"며 울컥했다.
안성훈은 "2012년부터 함께 고생했다. 누나가 내 화장을 해주고 내가 누나 짐을 들어주며 함께 고생했다. 우리 꼭 나중에 성공해서 같은 무대에서 노래하자고 했는데 오늘 이루게 됐다. 내가 가수를 포기하고 가게를 하고 있을 때 누나가 찾아와서 포기하지 말라고 해줬다"고 감격했다.
송가인은 "우리 둘 다 진이 돼서 다행이다. 네가 포기하고 노래 안하고 있을 때 정말 아까워서 항상 너를 생각했다. 앞으로도 마음 변치 말고 노래 열심히 하며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해주는 가수가 되자"고 답했고, 안성훈은 "11년동안 나를 포기하지 않고 항상 응원해주고 도와줘서 고맙다. 누나는 누나이자 부모님이자 은인"이라고 고마워했다.
김호중은 "성훈이 형이랑 같이 사우나도 가고 밥도 먹었다. 형 팬티를 늘어나게 한 적 있을 정도로 잘 아는 사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