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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훈장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에게 전통과 예절을 교육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아들 하나 딸 셋의 아빠인 김봉곤 훈장은 "조선시대 역사 이래 제일 유명한 훈장이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딸 김다현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후 인지도가 역전됐다고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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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김봉곤 훈장의 딸 김다현을 두고 "노래 실력만큼 인성이 바르다"며 폭풍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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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는 칠레에서 온 아빠 로드리고가 새롭게 등장한다. 육아 반상회 아빠들은 S대학, S그룹 출신 선생님이며, 피규어는 물론 장난감까지 직접 만드는 칠레 아빠 로드리고의 일상을 보며 깜짝 놀란다는 전언이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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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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