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군대에서도 사생팬에 시달리고 있다.
국방부는 진에게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근무지를 이탈한 의혹을 받는 여성 간부 A씨를 조사 중이다. 제28사단의 20대 간호장교 A씨는진에게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근무지를 이탈, 제5사단 신병교육대에 방문했다. A씨는 5사단 간호장교 B씨와 사전에 모의해 1월 중순 오후 1시 30분경 자차를 이용해 30분 가량을 이동, 5사단 신병교육대를 찾았다. 이후 의무실에서 진에게 유행성 출혈열 2차 예방접종을 시행했다.
A씨는 근무 중인 부대로 복귀한 뒤 "진이 무척 아파했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행성 출혈열은 군에 있는 모든 인원이 맞는 예방접종이지만 타 부대에 근무 중인 간호장교로부터 예방접종을 받은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에 군 내부에 민원이 들어와 조사가 시작됐고 3월 28사단, 5사단, 5군단 헌병이 합동 조사를 벌였다.
그러나 A씨가 무단이탈을 해서 진을 만나지 않았다고 주장함에 따라 군 측은 조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