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세은이 출산 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이유를 고백했다.
이세은은 18일"제가 99년도에 데뷔했으니 이제 25년차 배우가 되버렸다"며 "절 야인시대의 나미꼬로, 혹은 근초고왕의 위홍란으로, 누군가의 아내로, 동네에선 또 저희 두아이의 엄마로 기억하시듯, 저 나름 매일 최선 다해 살다보니 저 역시 40대의 주부가 돼있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간 왜 요즘 tv드라마 등에서 안보이냐 물으심, 첫째 쫌만 키워놓고요, 둘째만 걸을수 있으면요 등등 답변드리면서도 저 혼잣말로 '아 나도 진짜 맬 다시 일하고 싶다' '다시 일로 가슴이 두근 거리고 싶다'라고 생각하곤 했어요"라며 "20대 , 30대를 넘 치열하게 살았던 저로선 매일 남편과 아이 둘과의 일상이 제일 소중하고 감사하지만, 세상이 저빼고 다 나날이 발전하고 바빠지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도 들었답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올해의 제 각오는 제가 등한시했던 운동과, 작지만 소박한 제 공간에서 진심어린 활발한 소통, 또 제게 주어지는 연기가 되었건 다른 어떤 신나는 작업, 유튜브 , 커머스 등등 겁내지 말고 다시 열심히 시작해보려구요. 울 모두 다~ 같이 ! 2023 홧팅 !! 해보아요"라고 글을 맺었다.
한편, 1998년 '야인시대'로 데뷔한 이세은은 2015년 금융인과 결혼후 부터 활동을 중단했지만 최근 새 소속사와 만나 활동 재개를 준비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