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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인 강상윤은 이승준 조영광(이상 서울) 김지수(성남) 김정훈(고려대)과 함께 '막내'다. 그러나 당당하게 김은중호를 중원에서 이끄는 주전 허리 자원이다. 강상윤은 "지난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것을 봤다. 저 대회에서 뛰어보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했다. 너무 설레다. 빨리 뛰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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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드필더에서 공도 많이 받아주고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개될 때 중간 역할을 잘 해야 한다. 팀에 헌신을 해서 우승까지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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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조에 속한 한국은 23일 오전 3시 프랑스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26일 오전 6시 온두라스와 2차전을 갖는 한국은 29일 오전 6시 감비아와 최종 3차전을 펼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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