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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몽골 패키지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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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회원들이 자고 있을 때 몰래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서 강원도 출사 당시 찍은 사진을 액자에 걸어 무지개 회원들에게 선물했던 그는 이번에도 "액자에 걸어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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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다른 멤버들은 게르에서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박나래는 먼저 일어나 깨우는 이장우에게 "밖에 몽골 사람들 왜 이렇게 떠드니"라고 했고, 이와 함께 밖을 부산하게 뛰어다니는 전현무의 모습이 비쳐 폭소를 안겼다. 기안84와 키는 찌든 얼굴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전현무는 "모르는 사람 얼굴"이라며 둘을 외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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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주승은 "장우 형님이 야크 느낌"이라며 이장우에게 훈련을 위해 야크를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장우는 "덩치 크고 뚱뚱하다고 야크를 시켜서.."라고 내심 서운해하더니 "야크가 조금 멋있긴 한 거 같다"고 빠르게 태세를 전환해 폭소를 자아냈다.
쉴 틈 없이 사건 사고가 벌어지는 무지개 10주년 패키지 in 몽골 두 번째 이야기는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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