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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로테이션상으로는 전날(18일) 한화전이 박세웅 차례였다. 하지만 롯데 코칭스태프는 이미 이달초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하며 박세웅을 한화전 대신 SSG전에 넣기로 했다. 대신 한현희를 18일 한화전에 내세움으로써 둘을 맞교환했다. 결과적으로 윈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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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타선은 폭발적이진 않아도 득점 찬스에서 침묵하지도 않았다. 필요 점수는 뽑았다.
SSG는 4회초 균형을 맞췄다. 1사 2루에서 5번 한유섬이 1타점 우중간안타를 때려냈다. 1-1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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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김원형 SSG 감독은 "올해 롯데는 기세가 다르다. 실제로 상위권에 계속 머물만큼 짜임새 있는 야구를 한다. 이기려면 전력을 다해야하는 팀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롯데 서튼 감독 역시 전날까지 1위를 달리던 SSG를 만나면서 "걱정하지말고, 즐기자고 했다. 오늘 경기에 모든 집중력을 쏟아붓자고 했다"며 선수단에 파이팅을 주문한 바 있다. 토요일(20일) 부산 사직경기는 이미 예매표가 거의 매진 된 상태다. 2만2990석 만원관중이 예상된다.
부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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