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라이언 메이슨 토트넘 감독 대행이 남은 2경기에서는 결과가 중요하다고 했다.
토트넘은 20일 오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에게는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토트넘은 7위로 내려앉았다. 현재 상황으로서는 5위와 6위가 유로파리그(UEL)로 나갈 것으로 보인다. 7위는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진출이 유력하다. 토트넘으로서는 UEL 출전권 확보가 최소한의 자존심이라도 지킬 수 있는 성적표다.
메이슨 감독 대행은 "남은 2경기에서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와 홈경기를 가진 후 마지막에는 리즈 원정을 떠난다. 2경기를 모두 이긴 후 나머지 팀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만 한다. 그는 "결과를 내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우리 팀을 믿는다. 서로 믿고 있다"면서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확실히 보여줬다.
경기의 변수가 생겼다. 브렌트포드 주포인 아이반 토니가 징계로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토니는 경기 베팅을 한 혐의로 8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토트넘 전에서부터 나설 수 없다. 메이슨 감독 대행은 "개인 선수가 빠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큰 문제는 아닐 것이다. 브렌트포드는 팀으로서 강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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