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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는 "제28사단의 A중위(20대·여, 간호장교)가 일과시간에 근무지를 무단이탈해 진에게 예방접종을 하기 위해 제5사단 신병교육대에 방문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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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사실은 '한 직원이 방탄소년단 멤버 RM의 예약 내역을 확인해 실물을 보고 왔다, 친구에게 근처 좌석을 끊을 수 있게 알려줬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다'는 내부 제보를 받은 코레일이 자체 감사를 벌이면서 드러나게 됐다.
아무리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톱스타 방탄소년단이라도 사생활은 엄연히 보호되어야 할 터. 사심을 채우고자 개인정보를 무단열람하고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의료행위를 한 것은 강력한 처벌을 받아 마땅하다. 더 이상 어긋난 팬심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건강한 팬 문화가 하루빨리 자리 잡혀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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