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경제학 전공자인 이현이가 모델계에 입문한 사연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서해의 낙조를 품은 황금 도시 충남 태안에서 톱 모델 이현이가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화여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이현이는 이날 모델계에 입문한 사연을 공개됐다. 이현이는 "어릴 적부터 컸던 키만 믿고, 슈퍼모델 대회에 나가 덜컥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현이는 "당시에 학업과 과외를 병행했다. 1주일에 2번씩 한달 과외비로 30만원을 받았다"며 "그런데 모델 데뷔 후 염색 사진 모델에 캐스팅 됐는데 하루 모델료로 50만원을 주더라. 순간 이거다!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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