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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연전 시리즈 중 첫날인 19일에는 롯데가 SSG를 7대5로 꺾으면서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금요일인 이날도 사직구장에는 1만9011명의 관중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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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주말 홈 경기를 맞아 20일 특별 유니폼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티켓 매진이 유니폼 증정 이벤트의 영향도 있다고 보고있지만, 그러기엔 이미 경기에 대한 관심 자체가 뜨겁다. 19일에도 1만9000명이 넘는 관중이 모인데다 일요일인 21일 경기도 티켓이 1000장 정도만 남아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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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홈 관중 뿐만 아니라 수도권 원정에서도 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한다. 지난 12~14일 주말 수원 원정 3연전에서도 꾸준히 1만명 이상의 관중이 모였고, 그중 원정팬 비중이 상당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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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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