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과 중화요리집에서 상견례를 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중화요리집을 찾은 유재석, 하하, 이이경, 이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5월 하면 뭐냐. 오늘 '가정의 달' 특집으로 우리가 걸어온 길을 먼저 걸어오신 예능의 뿌리, 예능의 어머니, 예능 삼촌을 모시고 조촐한 자리를 만들었다"면서 "바로 다음 멤버들과는 예능의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를 만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우리가 그래서 오늘 의상을 약간 좀 차려입었다"고 말했고, 이이경은 "오늘은 사위룩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러고 보니까 미주하고 약간 양가 상견례 느낌이다"라며 "내가 예전에 상견례를 중화요리 집에서 했다"고 아내 나경은과의 추억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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