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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 동안 6타자를 상대로 24구를 던지며 안타 볼넷 없이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6타자 중 절반인 3타자를 탈삼진으로 잡았다. 최고 구속 150㎞, 평균 148㎞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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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에는 서동욱 이정훈 이정우를 3타자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고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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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은 4월 5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0.88로 월간 MVP급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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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최원준, 김동주 등 선발진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곽 빈이 팔꿈치 내측 굴곡근 염좌로 이탈한 딜런 파일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면 선발 로테이션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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