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우리나라 최고의 우동 전문가이자 스타 쉐프 정호영이 우동으로 기내식 진출을 선언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자아 성찰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김숙, 김희철의 진행 아래 매주 새로운 보스들이 등장해 그들의 다이내믹한 일터를 보여주는 관찰 버라이어티 예능.
오늘(21일) 방송되는 '사당귀' 208회에서 '스타 쉐프' 정호영이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건 기내식 우동 개발에 나서며 야망남의 포스를 선보인다. 일명 '하늘에서 맛보는 천상의 맛'. 특히 '정호영하면 우동, 우동하면 정호영'이라고 할 만큼 우동에 일가견이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우동 전문가인지라 그의 손 끝에서 탄생할 기내식 우동에 벌써 관심이 높아진다.
무엇보다 김형래 부문장이 현재 기내식 판매량 1등인 라면을 넘어서는 기록 경신을 제안하자, 정호영은 "난 스타 셰프"라며 첫 콜라보레이션 미팅부터 인센티브를 요구해 귀여운 뻔뻔함과 자기애로 무장한 정호영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웃음이 터진다.
이와 함께 정호영은 면 고르기부터 그가 왜 스타 셰프인지 프로의 면모를 폭발시킨다. "우동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면"이라며 정호영은 무려 5가지의 면을 준비해 탄력도는 물론 직접 맛을 보며 최상의 면발 찾기에 나선다. 또한 정호영은 모든 승객의 침샘을 터트리기 위한 비책을 강구, 삼겹살을 활용한 마제우동에서 고소한 맛이 일품인 버터우동, 여름철 입맛을 살리는 김치비빔우동까지 3종을 준비해 기내식에 한 획을 그을 정호영표 우동에 궁금증이 커진다.
이후 때깔 좋은 우동에 스튜디오에서 감탄이 터져 나오자, 정호영은 "내가 본격적으로 하면 비빔면 회사 다 문 닫아야 한다"며 "기내식도 이렇게 맛있는데 매장에서 먹으면 얼마나 더 맛있겠냐 생각할 것"이라고 자화자찬해 정호영의 어깨를 치솟게 한 우동의 맛이 더욱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정호영의 기내식 진출을 도와주고자 개그맨 강재준이 깜짝 등장한다. 강재준은 과거 본인의 가게를 운영했을 만큼 탁월한 요리 감각을 뽐냈기에 그가 정호영의 일일 조수로 선보일 활약과 티키타카 케미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과연 정호영의 기내식 진출은 성공할 수 있을지, 일요일 오후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할 정호영의 도전기는 오늘(21일)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08회는 오늘(21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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