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창립기념일인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 홈경기를 맞아 '세븐일레븐 매치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코리아세븐은 1988년 국내 법인 설립 후 미국 사우스랜드 코퍼레이션(SouthLand Corporation)과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이듬해 국내 1호 편의점 '세븐일레븐 올림픽선수촌점을 시작으로 35년간 국내 편의점 사업을 선도해왔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매치데이에 사전 신청한 경영주, 임직원 250여명을 초청해 함께 롯데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매치데이에는 세븐일레븐 경영주가 직접 시구에 참여한다. 환경 정화 봉사단체에서 10년 넘게 활동해오고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세븐히어로 우수상'을 수상한 차준현 세븐일레븐 김해롯데아울렛2층점 경영주가 시구를 맡는다.
세븐일레븐은 사직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을 위해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사직구장 중앙광장에 전용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참가자들에게 타격 기회와 투구 기회를 주고 경품을 증정하는 '나는 타자왕', '벨크로야구' 등 야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함께 7초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세븐일레븐 에코백을 증정하는 '7초를 잡아라', 세븐일레븐 홍보 판넬 앞에서 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PB커피를 증정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도 펼치며 야구팬들과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김병철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경영주와 임직원이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며 서로 하나가 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를 갖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 세븐일레븐 경영주와 임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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