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 롯데 타선의 두드러진 특징은 효율성이다. 팀 OPS는 전체 7위(0.683). 8승5패를 기록중인 5월에도 0.659로 10개 구단중 9번째에 불과하다. OPS 상위 30걸에 롯데 선수는 노진혁(20위) 안권수(28위) 2명 뿐이다. 한동희 전준우 안치홍 등 팀을 대표하는 타자들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Advertisement
다만 김광현은 이마저도 허락하지 않았다. 이날 롯데는 6이닝 중 5차례나 3자 범퇴를 당했다. 4회 윤동희의 안타가 김광현 상대 유일한 출루였다. 김광현은 삼진 9개를 곁들이며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여기에 기존의 황성빈(부상) 박승욱까지 타격에 눈을 뜨면서 라인업에 왼손 비중이 급격히 높아졌다.
그간 롯데의 패배들을 돌아봐도 오원석 벤자민 이의리 윤영철 산체스 김광현 등 왼손 선발투수들을 상대로 손을 못쓰고 무너진 경기가 많다.
올해 롯데는 성민규 단장과 래리 서튼 감독이 추구해온 다이내믹한 작전야구가 꽃을 피우며 시즌초 SSG-LG 트윈스와 함께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봄이 지났지만 끊임없이 선두를 노크하며 예년과는 다른 모습이다.
하지만 이제 롯데를 향한 집중 견제가 시작될 시기다. 롯데는 '좌완 시련'을 극복할 수 있을까.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