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의 한 마디에 눈물을 삼켰다.
22일 이윤지는 "미팅이 있어 나갔다가 들어오며 라니와 통화를 마칠 때쯤 감동한마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윤지는 "엄마 거의다왔어 곧 만나" "응 엄마".... (몇초 후) "라니야?" "응 엄마 먼저 끊어"라며 두 사람의 대화를 재연했다.
이윤지는 "먼저 끊어 라니.. 눈물 한 모금 삼키게 하는 라니어. 9년째 배우는 중입니다"라며 감동을 회상했다.
이윤지는 엄마와 통화에서 딸이 먼저 엄마를 생각해 끊으라 하는 한 마디에 감동을 받았다며 눈시울까지 붉히는 등 감성에 젖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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