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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오늘(18일) 지인이 밤 비행기를 타서 덕담도 할 겸 같이 나가 체크인을 도와줬다. 시간이 조금 남아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저녁이나 먹자고 해서 2층으로 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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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음식을 받게 된 A씨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음식이 메뉴에 올라와 있는 사진과 비교했을 때 빈약했기 때문이었다. A씨는 "이게 뭐냐. 교도소 반찬이냐. 사진과는 전혀 다르다."며 "어처구니가 없다. 아무리 이익을 추구해도 정도껏 해야 하는 게 아니냐."라며 불만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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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공항 안이라서 먹는 것이지 시내 식당이었으면 벌써 망했을 것이다.", "메뉴판 사진부터 바꿔야 한다. 전혀 다르다.", "반찬 더 달라고 하면 주는 게 맞냐. 밥에 비해 반찬 양이 너무 적다.", "사장이 반성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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