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엑소의 멤버 오세훈이 하이틴을 찢고 나온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조준하고 있다.
오세훈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에서 주연 고유 역을 맡아 농구 천재답게 전국 고교 농구 대회에서 에이스로 활약, 극적으로 골을 넣고 환하게 웃는 기분 좋은 미소로 하이틴 장르의 정석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오세훈은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에게까지 예쁨 받는 하라고 인기 일등 캐릭터의 특징을 운동복과 레이어드한 교복들로 표현해내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더불어 오세훈은 '고준희(조준영) 대기조'라고 불릴 만큼 그를 위하는 뜨거운 브로맨스와 한소연(장여빈)에게 망설임 없이 호감을 표하는 직진 로맨스로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2000년대 레트로 의상까지 힙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의상들로 드라마의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오세훈은 만성신부전증으로 쓰러진 '고준희'를 보고, 자신의 농구선수 생활을 걸고 신장 이식을 해주는 끈끈한 의리를 선보여 감동과 설렘, 비주얼까지 모두 잡으며 다음 화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한편, 오세훈의 열연이 돋보이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은 절친 '고유'와 '고준희'가 전학생 '한소연'에게 동시에 반하며 벌어지는 세포기억 하이틴 로맨스로, 매주 금요일 티빙에서 2화씩 총 8화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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