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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나를 게으른 직원으로 만드는 열정 과다 동기가 '빌런'인지 진단해달라는 사연이 도착한다. 제보자의 열정 과다 동기는 상사의 업무 지시에 무조건 'YES'를 외치는 예스맨이었고, 많아진 업무로 야근해도 직원의 권리인 '야근 수당'을 신청하지 않았다. 때문에 야근 수당을 신청하는 직원들이 오히려 눈치를 보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특히 그는 "대표님 생일을 위해 신입사원끼리 매달 돈을 모아서 선물을 준비하자"는 요구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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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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