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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도니 판 더 비크나 마르셀 사비처의 역할을 이강인에게 맡길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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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에서 6골, 4도움을 기록, 공격포인트 10개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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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이 끝난 뒤 이강인은 마요르카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벌써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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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강인의 가치는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유럽 이적 전문가 로마노는 자신의 SNS에 '이강인을 노리는 EPL 구단이 여럿 있다. EPL로 차기 행선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뿐만 아니라, 애스턴 빌라, 토트넘, 울버햄턴, 번리, 뉴캐슬, 브라이턴 등이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
여기에 전 포지션 보강을 노리는 맨유까지 이강인을 레이더 망에 올려놨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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