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래퍼 그리가 자신의 23살 연하 동생을 걱정했다.
그리는 최근 유튜브채널 '그리구라'에 공개된 '김구라 인생 카페에서 커피 7잔 때리고 동생에 취한 그리'라는 제목의 영상에 아빠 김구라와 함께 등장했다.
이 영상에서 김구라는 아들과 함께 커피를 시음하며 딸이 어린이집에서 장기자랑을 하는 영상을 보여줬다. 이 영상을 보고 그리는 "어린이집이구나, 머리 많이 길었네. 근데 왜 다른 애들에 비해 더 아기같지?" 라고 웃었다.
이에 김구라는 "집에 좀 와라, 춤 추는 것 좀 보여줄게"라고 말했고 그리는 "알겠다"고 답했다.
이어 그리는 "얘는 큰일 났다. 이제 67세 되면 아빠가 개인기 시키잖아. 약 10년 동안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걱정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미 지금도 엄청 개인기를 시킨다. 정말 엄청"이라며 "지금 밀고 있는 개인기가 있다. 치명적인 개인기다. 감기를 앓고 난 뒤 기침 개인기가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세 연하의 아내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어 재혼 1년만에 득녀하며 그리에게는 23살차 여동생이 생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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