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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소민은 게스트로 등장한 개그맨 조세호와 배우 강훈에 대해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전소민은 "멤버들에게 없는 따뜻함이 있다"며 강훈에게 적극적인 플러팅을 시도했고 멤버들도 "만나는 거 찬성한다"며 강훈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지지 의사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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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션은 대형 이름표 뜯기로 이름표가 뜯기면 전소민과 식사를 해야 하는 미션이었고, 짓궂은 멤버들은 소극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했다. 김종국은 "소민이가 강훈이 번호표 뜯기길 바라던데 안 뜯겠다"라며 하는가 하면,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지석진, 하하, 조세호 이름표 뜯지 말아달라"고 부탁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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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일요일 간판 예능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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