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아라가 '귀공자'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고아라는 22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귀공자' 제작보고회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박훈정 감독님의 작품에 참여했다"라고 했다.
7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고아라는 마르코와의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여자 윤주를 그려냈다. 그는 "필리핀에서 마르코를 우연히 만났다가 나중에 한국에서 다시 재회하게 되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라며 "감독님의 작품에 처음 참여한다고 했을 때부터 굉장히 설??? 또 그동안 해왔던 작품들과 톤이 달라서 현장에서 감독님의 디렉팅에 귀 기울이려고 했다. 작업을 하면서도 흥미롭게 즐겁게 촬영을 했다"고 만족해했다.
한편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세계', '낙원의 밤', '마녀' 시리즈의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