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개성SBC가 유니버스스포츠배 중학야구대회를 2년 연속 제패했다.
개성SBC는 지난 19일 열린 대신SBC와의 결승전에서 1회를 제외하고 매회 점수를 뽑아낸 타선의 힘을 앞세워 8대6으로 승리,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제2회 유니버스스포츠배 중학야구대회는 유니버스스포츠매니지먼트가 주최하고 부산시야구협회 주관, 프로스펙스와 한화 이글스 채은성의 후원으로 열렸다.
부산 지역 9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개성SBC의 우승으로 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유니버스스포츠매니지먼트의 이세인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 야구의 미래가 될 선수들을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부산시야구협회와 흔쾌히 협찬에 응해주신 프로스펙스와 채은성 선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프로스펙스와 채은성이 준비한 5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후원받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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