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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무네타카는 '범죄도시' 시리즈 최초 글로벌 빌런으로 활약을 펼쳤다. 그는 주성철과 함께 마약 사건에 연루된 빌런 리키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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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국 영화에 출연한 그는 "한국 영화 촬영은 처음이었는데 뜨거운 현장이었다"며 "출연 제의를 받은 다음 날부터 트레이닝에 돌입했다"며 "일본 '바람의 검심'에서 함께한 액션팀에 연락을 취해 촬영 들어가기 직전까지 훈련을 받았다. 일본에서 액션 연습하는 영상을 촬영해서 한국으로 보냈고,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 한일 간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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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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