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은아가 코 수술로 마음고생을 했다고 털어놨다.
22일 '방가네' 채널에는 '결국엔 무너져버린 고은아의 코.. 진짜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고은아는 "드디어 마음을 잡았다"라며 내달 코 수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고은아는 부상을 입었던 코를 복원할 수 있을지 고민을 전한 바 있다. 고은아는 "수술을 하려고 했는데 하필 그 후에 일을 계속하게 됐다. 갑자기 결정할 수 없는 문제이지 않나. 마지막 스케줄이 6월 3일까지 있다. 한 달 동안 일과 성형외과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미르는 "누나 코가 진짜 좀 심각해졌다. 조만간 터진다"라고 알렸고 고은아도 "육안으로 봐도 코에 문제가 생겼다는 게 많이 보인다. 지금의 코는 옛날 코와 비교해 보면 많이 달라졌다. 속상하다"라고 말했다.
미르는 "언제, 어디에서, 누가 그랬는지 밝히지 않겠다. 어디선가 의료 사고도 겪었다. 이건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은아가 과거 치료 목적으로 받은 수술에서 의료사고가 났다는 것. 고은아는 "제가 다쳤다. 코가 찢어져서 그 자리에 봉합수술한 흉터도 남아있다. 코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다 나보고 망했다고 하더라"라며 괴로워했다.
고은아는 의료와 미용 목적으로 수술할 것임을 알리며 "어찌 됐건 이번에 할 거다. 제가 숨을 남들에 비해 2배는 쉬는 것 같다. 콧구멍이 너무 커졌다. 내가 살려고 하는 거다"라며 변화를 기대하게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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