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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은 연이어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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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도 빼어난 미모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김지영은 등장하자마가 남자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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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델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김지영은 방송도 전에 의사 남자친구가 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 퍼지면저 시선을 모았던 바. 당시 "일반인 출연자 사생활에 대해 방송국이 언급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제작진의 빠른 해명으로 이러한 루머는 거짓으로 판명되었으나, 이번엔 밀가루 두드러기를 놓고 다시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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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은 첫회에서 '제니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을 만큼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출연자. 첫인상 선택에서 남성 출연자의 3표를 싹쓸이하면서 기세 등등 인기몰이에 나섰으나, '악마의 편집' 탓일까. 이후 방송에서 일부 행동이 타인에 대한 배려가 아쉽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남자분들이 날 선택했다는 이유로 저는 지금 악녀다. 다른 분들이 거의 현숙 편을 들고 있다" 는 등의 발언에 대해서도 '과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분들 덕분에 힘을 내고 있다"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내게 부족한 부분들을 지적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도 깊이 통감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옥순은 "다만, 방송의 모습은 내 본래 모습과는 달리 보여지는 부분도 있으니, 부디 이해해 주시고 마지막까지 즐겁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내가 사회성이 부족한 터라 조금 주저하고 있었다. 앞으로는 내게 주시는 관심을 감사히 생각하며 소통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의 경우 시청자들도 적당히 선을 긋고 시청을 한다면, 일반인 예능은 특히 연애프로그램의 경우 더 몰입해서 보게 된다. 그런만큼 출연자들에게 시청자들은 더 엄격한 잣대를 요구하게 되는 듯하다"고 업계 관게자들은 진단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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