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지난 23일 KTX에서 일일 승무원으로 현장 근무했다. 현장체험을 통한 소통경영 일환이다.
코레일관광개발에 따르면 권 대표는서울에서 대전으로 출발하는 KTX #25 열차 승무원으로 근무를 나섰다. 서울승무지사에서 출무 준비를 시작으로 열차로 이동해 열차 내 객실 청결 상태를 점검 후 승강장에서 고객을 맞았다. 열차 출발 후에는 대전역에 도착할 때까지 객실을 순회하며 고객 안내, 특실 대면 서비스, 차내 방송 등 승무원 업무를 수행했다.
현장 체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크게 늘어난 고객과 다시 시작하는 열차 내 특실 직접서비스 등을 체험 후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현장에서 청취한 고객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더 나은 고객중심의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차라리 없는게 낫다? 절반이 '교체' 고민중 → 기회는 단 1번! 외인 1호 나왔는데…'실망감 절절' 아쿼는 잠잠한 이유
- 2.스쿠발 미친 회복력! 수술 2주 만에 불펜 복귀…5977억 대박 꿈 때문?
- 3.'참사, 무득점, 연패' 손흥민+LAFC 파워랭킹 대폭락 '6위'→"하락세 너무 빨라, 재앙...SON 무득점 우려스러워"
- 4.[속보]남북응원단과 분명한 선 그은 北 내고향 감독 "3000명 응원? 우린 경기하러 왔을뿐...감독이 생각할 일 아냐"[亞여자챔피언스리그 기자회견 현장]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PGMO 오피셜! 맨유 골, 핸드볼 오심 인정→노팅엄에 해명…도둑맞은 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