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고급 빌라를 매도해 시세 차익 18억 원을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헤럴드경제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손예진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빌라를 48억 원에 팔았다.
삼성동 고급 빌라촌에 위치한 이 빌라는 전체 14가구 규모다. 손예진이 매도한 가구는 전용 211.2㎡로 송혜교, 이필립도 보유했던 그 주택이다.
손예진, 현빈 부부는 혼인으로 인해 1가구 2주택 보유자가 되었다. 혼인한 날부터 5년 내 주택 하나를 매도할 경우 1가구 1주택 12억 원의 비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랜 기간 거주한 손예진의 빌라를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
현빈, 손예진 부부가 보유한 부동산은 수백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은 2013년 청담동 다가구 주택을 48억 원에 매입해 상가 건물을 신축, 이는 현 시세 100억 원이 넘는다. 손예진은 2020년 신사동 빌딩을 160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한편 현빈은 지난해 3월 배우 손예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빈은 영화 '하얼빈' 공개를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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