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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한화, 예년과는 뭔가 달라졌다는 평가다. 그 축은 마운드였다. 22일까지 5월 한 달간 팀 평균자책점 1위(2.98). 월간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도 1.25로 2위다. 이럼에도 한화의 월간 승률은 7승2무7패로 5할에 머물고 있다. 뛰어난 마운드를 갖추고 있음에도 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타선이 문제였다. 5월 팀 타율이 2할3푼으로 10개 구단 중 9위, 팀 OPS(출루율+장타율)도 0.648로 최하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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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기다림이었을까.
지난 2년간 리빌딩에 초점을 맞췄던 한화는 최 감독 체제를 계기로 짜임새 있는 야구를 펼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마운드가 버텨주고 있는 가운데, 불 붙은 타선의 힘은 이런 목표에 좀 더 다가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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