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렸을 때 얼굴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지승준의 훈훈한 외모에 패널들을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지승준은 "저는 방송을 안 봐서 TV에 나가는 지도 몰랐다. 사람들이 '너 어렸을 때 엄청 유명했다'하면 새삼 내가 그런 걸 했구나 싶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하지만 많은 주목과 사랑을 받은 지승준은 돌연 잠적했다. 지승준은 18년 동안 잠적했던 이유에 대해 "성격 자체가 혼자 생각하고 상상하는 걸 더 즐기는 편이다. 낯도 가리는 성격이라 어렸을 때는 저한테 관심을 가져주시는 게 부담스러웠다"고 입을 열었다.
Advertisement
지승준은 "그때쯤 중2병이 찾아왔다. 관심을 받는 게 감사하지만 부담스럽기도 했다. 그때 잠시 가족들이랑 캐나다로 여행을 갔다. 캐나다에서 몇 달을 지내다 보니까 한국에서 뭘 하는지 아는 사람도 없고 자연스럽게 잠적을 하게 된 거 같다. 고모네 가족이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돼서 저도 같이 가고 싶다 해서 따라가게 됐다"고 그길로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지승준이 성인이 된 후 배우의 꿈을 가진 계기는 "배우가 되고 싶어서보다는 연기가 재밌어서 시작했던 거 같다"고 밝혔다.
허동원은 최근 결혼 소식을 알렸다. 허동원은 "안지는 꽤 오래 됐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근처에 맴돌았던 거 같다"며 "'오랜 기간 봐왔으니까 연애를 하고 싶지 않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고 했다. 근데 이 사람이 그러자고 하더라. 게다가 '웨딩 사진을 찍을까요?' 하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동원은 "근데 제 아내가 한복을 너무 좋아해서 한복 사진을 찍고 싶어했다. 마침 예약을 해둔 상태였다. 제가 거기에 덤으로 붙었다"고 고백한 날에 웨딩 사진을 찍은 사연을 밝혔다.
허동원을 응원하기 위해 '더 글로리' 하예솔 역의 오지율이 깜짝 출연했다. 오지율 역시 '토크 썸네일'을 가져왔다. 오지율은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방과후 끝나고 같이 가는 길에 '너 나 좋아해?'라고 물었다. 근데 걔가 '응'이라 했다"고 고백 과정을 밝혔다. 오지율은 남자친구에 대해 "운동 되게 잘한다. 그리고 제가 TV 나와서 좋아하는 거 아니라더라. 달리지 말라고 넘어진다고 한다"고 자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