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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토크 코치 군단과 12팀의 게스트가 소개되어 흥미를 끌었다. 토크 첫 주자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의 배우 심소영이 출격했다. 심소영은 '나는 이제훈을 진짜 사랑했다'는 썸네일을 공개하며 "내가 왜 이제훈을 사랑하면 안 되냐"며 "첫눈에 반했다. 지금도 사랑한다"고 전했다. 심소영은 "이제훈과 러브라인이 있다고 했는데, 거울을 보는 순간 현실과 이상이 너무 다르더라"며 당시의 비하인드를 밝혔고 "림여사는 사랑을 처음했다고 생각해서 첫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연기를 했는데 고개를 숙이고 다들 웃더라"며 "난 진지한데 왜 웃지? 생각했다. 사실 당시에 기분은 조금 안 좋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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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은 "당시 아내를 만나자마자 '당신을 꽤 오래 전부터 좋아했는데 연애는 필요 없는 것 같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싶다'고 했더니 '그래요. 웨딩 사진부터 찍을까요?'라고 하더라"라며 그녀와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허동원은 "사진 찍던 날이 처음 손 잡은 날"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밖에 '더 글로리' 예솔이로 주목받았던 배우 오지율 양이 응원군으로 방문해 허동원을 흐뭇하게 하기도 했고 이 장면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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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 지승준도 '강심장리그'를 찾았다. 지승준은 당시의 신드롬급 인기에 대해 "방송을 안 봐서 TV에 나가는 줄도 몰랐다"며 "원래 성격이 낯도 많이 가리고, 그런 관심이 부담스러웠다. 이후 고모네 가족이 캐나다 이민을 가게 되면서 따라서 갔고 자연스럽게 방송도 안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승준은 앞으로 배우의 꿈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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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강심장리그'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기준 첫 회부터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TOP 5(1.3%)에 진입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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