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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BO는 이날 'MZ세대 아이콘'으로 활약 중인 루피와 함께 루피 그리기 사생대회부터 다양한 미니게임을 진행하는 등 친근함과 디스가 오가는 폭소만발 케미를 완성했다. 특히 ATBO 멤버들은 최근 채널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한 루피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전했고, 루피 역시 최근 데뷔 300일을 넘긴 ATBO의 활동을 함께 축하하고 귀여운 덕담을 나누는 등 단시간에도 절친해진 이들의 훈훈한 만남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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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BO 멤버 정승환, 원빈은 사진에서 각각 잔망루피 캐릭터 담요를 두르고 얼굴에 캐릭터 반창고를 붙이는 등 인기 '잔망루피템'을 풀장착한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른바 '루피피스'로 불리는 시그니처 포즈를 선보이는 등 장난기 가득한 소년미를 드러내면서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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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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