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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24일 선발 투수인 엘리아스와 내야수 전의산, 외야수 하재훈이 등록됐다. 하재훈은 올 시즌 첫 1군 등록이다. 2차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막바지에 연습 경기를 하다 수비 도중 어깨 타박상을 입었는데, 어깨 부위 골절이라는 청천벽력을 맞았다. 조기 귀국해 회복과 재활에 힘쓴 하재훈은 다행히 상태가 빠르게 호전됐다. 지난 12일부터는 퓨처스리그 경기도 뛰었다. 지난 21일 상무전까지 9경기에서 타율 2할5푼 1홈런 7타점을 기록하면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9경기 중 안타가 없었던 경기는 1번에 불과했다. 김원형 SSG 감독은 "우타자가 필요해서 조금 빨리 하재훈을 불렀다"고 설명했다. 하재훈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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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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