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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유아인을 불러 1시간 30분 동안 영장심사를 하고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다. 유아인은 이날 오전 10시 29분쯤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혐의를 인정하느냐", "공범을 도피시키려한 것이 사실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혐의를 상당부분 인정하고 있다. 공범을 도피시키려는 그런 일은 전혀 시도하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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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아인은 서울 마포경차서 유치장에서 대기 중이다. 구속여부가 결정될 때까지는 유치장에서 대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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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유아인과 함께 마약류를 투약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 일부가 해외에 체류 중인 점 등을 미뤄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1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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