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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은빈은 '수상소감으로 여러 말이 오가서 다음에 상 받을 일이 분명히 또 있을 텐데 혹시나 소감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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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박은빈은 "젊은 나이일 수는 있으나 그동안 살아오면서 스스로 식견을 넓히면서 쌓아온 경험치들이 있어서 내 나름의 소신대로 앞으로도 큰 변화 없이 살 것 같다"고 의연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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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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