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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KIA 선발투수 숀 앤더슨의 난조를 틈타 신속하게 6점을 냈다. 4회에는 채은성 김인환 등 중심타선이 힘을 냈고, 5회엔 7~9번 장진혁 문현빈 이도윤이 선발 리카르도 산체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5월 4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10점을 뽑은 후 최다 득점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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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SSG 랜더스전 6회 우중 2루타를 친 후 8경기 연속 무안타다. 이 기간에 40타석 34타수 무안타 6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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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예상했던 타격 정체다. 아무리 최고 타자라고 해도 시즌 내내 최상의 타격 컨디션을 유지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최원호 감독 등 코칭스태프는 "가만히 두면 알아서 올라올 것"이라는 자세다. 선수가 스스로 이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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