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포커 플레이어로 활약 중인 홍진호가 "작년 받은 총 상금이 20억"이라고 밝혔다.
24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포커판까지 접수한 레전드 프로게이머 홍진호"라면서 선공개했다.
5년 만에 '라스'를 다시 찾은 홍진호는 포커판을 휩쓰는 월드클래스 포커 플레이어로 활약 중인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상 속 홍진호는 "포커 선수도 데뷔한 지 4년 정도 됐다. 포커 선수 데뷔는 늦은 편이었는데 작년에 큰 대회를 2번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로피를 받았는데 호텔 외경 모양의 독특한 트로피다. 이걸 갖고 있는 선수가 국내에서는 제가 최초다"며 "그 대회는 1등 상금이 9억 정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홍진호는 "작년 기준에서는 제가 포커 랭킹 1위다"며 "작년에 받은 총 상금이 20억 이상 정도 될거다"고 덧붙여 또 한번 놀라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프로게이머 시절 수많은 준우승을 거두면서부터 '숫자 2'의 대명사가 된 홍진호는 "2가 내 운명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2 에피소드'를 대방출해 출연진의 웃음을 빵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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