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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입단 3일만에 1군에 부름을 받은 롯데 국해성이 경기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맨 국해성이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선수단에 합류해 경기준비에 나섰다.
국해성은 배팅케이지에 들어서 타격훈련을 소화한 뒤 캐치볼에 이어 수비훈련에 나섰다.
좌익수 위치에 나선 국해성은 전준우와 함께 연신 날아오는 펑고 타구를 받아내며 감을 익히는 모습이었다.
국해성은 훈련 후 이어진 미팅에서 선수단에 정식으로 인사를 했다. 소개를 받아 앞에 나선 국해성은 허리를 숙여 인사를 건넸고 롯데 동료들은 뜨거운 박수로 국해성을 환영하는 모습이었다.
2008년 육성선수로 프로에 입단한 스위치히터 국해성은 2012년부터 8시즌 동안 두산에서 활약했다.
2021시즌을 마치고 방출된 국해성은 지난 시즌 독립리그 팀에서 재기를 노렸고 최근 롯데에 입단해 다시 프로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가슴에 자이언츠 로고가 새겨진 연습복을 입고 구슬땀을 흘린 국해성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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