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위너 리더 강승윤이 오는 6월 20일 군 입대해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는 "강승윤은 오는 6월 20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강승윤은 위너 멤버 중 마지막 주자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가요계를 떠나게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조용히 입소하기를 희망하는 강승윤의 의사를 존중하여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당일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강승윤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격려와 사랑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 당사도 강승윤을 비롯한 위너 멤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너 멤버 김진우와 이승훈은 국방의 의무를 마쳤으며, 송민호는 지난 3월 24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위너 강승윤의 군 입대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강승윤은 오는 6월 20일 훈련소에 입소하여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입니다.
조용히 입소하기를 희망하는 강승윤의 의사를 존중하여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당일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강승윤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격려와 사랑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사도 강승윤을 비롯한 위너 멤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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